분류 전체보기62 [CI/CD] Gitea + Act_Runner 와이프가 드럼을 배운다.드럼이 집에는 없다보니, 기분이라도 내라고 간단하게 만든 장난감 드럼 페이지를 GCP에 올려서 서빙하고 싶었다.GCP에 도메인이 적용되어 있고, Gitea를 프록시하고 있는 Nginx를 이용하면 될 것 같아서 설정을 바꾸고 올리려고 했다.그런데 어차피 Gitea도 설치되어 있으니 CI/CD 구조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서칭하며 Gitea의 Actions 기능을 찾아보았다. https://docs.gitea.com/usage/actions/act-runner Act Runner | Gitea DocumentationThis page will introduce the act runner in detail, which is the runner of Gitea Actions.docs.gi.. 2025. 6. 13. [GCP] Nginx SSL 자동갱신 GCP 서버에서 실행 중인 Nginx 서버의 인증서를 자동갱신하는 설정을 추가했다. 2025.05.20 - [공부] - [GCP] Gitea + Nginx(SSL) [GCP] Gitea + Nginx(SSL)포트폴리오용 프로젝트를 만들기에 앞서 프로젝트 파일들을 업로드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버에 Git (UI) 환경을 구축하고 싶었다. [준비물]GCP 서버(Docker, 인증서) -- 사설 인증서 만들기로 검색하면gooduck.net 1. Certbot 컨테이너 추가: docker-compose.yml 에 Certbot 서비스를 정의한다.version: '3'services: gitea: image: gitea/gitea:latest container_name: gitea environ.. 2025. 6. 13. [Adfit] 심사 보류 - 광고를 설치한 이후 심사 진행이 가능합니다. 블로그에 애드핏을 연동하려고 심사를 넣었는데, 당연하게도 똑 떨어졌다.애드핏 사이트에 들어가면 왜 떨어졌는지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애드센스보다 훨씬 친절) 음... 4월달에 보류된걸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니... 좌측의 광고 관리 페이지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매체 상태의 심사 보류를 클릭했을 때,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 경우의 해결법이다.아니 승인을 해줘야 광고를 설치할거 아닙니까? 아쉽게도 애드핏과 연결되어 있는 가이드에는 자세한 공식 설명이 없다.어쩔 수 없이 나같은 낙방 선배들과 함께 해결해야 한다. 위의 광고 관리 페이지에서 매체명을 클릭하면 새로운 페이지로 이동한다. 일단 위의 내용을 이해하고 가자.1. tistory-mo_content_upper : 모바일 화면에.. 2025. 6. 13. [REST] API 요청, 응답 클라이언트에게 받은 요청을 수신해서, 검증하고, 작업을 수행하고, 응답하는 일련의 메커니즘을 API라고 한다. 나는 다음의 문서를 참고했다.https://spec.openapis.org/oas/v3.1.0 OpenAPI Specification v3.1.0Each Media Type Object provides schema and examples for the media type identified by its key. It is common to use multipart/form-data as a Content-Type when transferring request bodies to operations. In contrast to 2.0, a schema is REQUIRED to define the .. 2025. 6. 12. 재미있게 운동하기 좋은 스피닝 스피닝(Spinning)은 바퀴를 굴리다, 페달을 굴리다 등의 뜻이 있는 단어이며 스피닝 사이클 위에서 진행되는 실내 사이클링 운동을 일컬어서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진행되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시간 없고 단기간에 효과를 보고 싶은 다이어터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 나무위키 2023년 집 근처 헬스장이 새로 생기면서 스피닝을 처음 접해봤다.6개월 운동 등록하면 1달 스피닝 강좌 참석권을 준다고 해서, 와이프랑 같이 운동할 겸 아무것도 모르고 스피닝실에 들어갔다. 스피닝은 위처럼 생긴 실내 자전거를 타면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고강도 운동이다.고강도 운동인 만큼, 처음 스피닝을 해본다면 무리하지 말고 강사님에게 운동법과 자전거 사용법을 충분히 배운 다음 참석하자. 나는 처.. 2025. 6. 12.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