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학원 경험담6 0. 국비 학원을 수강한 비전공자 이야기 동기저는 대학교를 31세에 졸업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일을 경험했어요. 스타트업에서 일해보기도 했고, 전공을 살려 제조업체에서 행정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고, 결국 제 전공을 프로그램 개발로 삼고 싶어졌습니다. 알아본 것제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배우기로 결심한 당시, 코로나 이전이라 지금처럼 국비 학원이 많지 않았습니다. 정보도 충분하지 않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과정을 찾아 학원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상담을 통해 학원에서는 단과 과정으로 Java 수업을 먼저 들어보고, 적성에 맞으면 국비 과정을 듣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Java를 먼저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사.. 2025. 3.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