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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7

부르심과 택하심 - 3 이번 주 말씀은 베드로후서 1장 4절의 말씀이었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 베드로후서 1:4 우리 목사님은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에 대한 설교를 하셨다.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이 서신서의 수신자들에 대한 이해이다.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 베드로후서 1:1 이 서신서의 독자는 사도 베드로와 동일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다.사도들은 예수의 이름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것으로 인해 고난을 받고 목숨을 잃었다. 사도들이.. 2025. 7. 9.
부르심과 택하심 - 2 오늘 본문은 저번에 이어 베드로후서 1장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 베드로후서 1장 1-3 1절사도 베드로는 자신을 소개하고, 서신을 받을 대상을 특정하며 베드로후서를 시작한다.문장이 길어서 분석하기 힘들지만 아래처럼 나눠서 읽으면 한결 보기 편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 저자인 베드로 본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라고 스스로 소개하.. 2025. 6. 29.
부르심과 택하심 - 1 우리 교회는 지난주까지 베드로 전서 본문을 함께 보았다.이번 주부터는 베드로 후서를 진행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 2025. 6. 22.
교회의 구성원에게 - 5 이번 주일에는 가족 모임이 있어서 지방에 가야 해서 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리게 되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베드로전서 5장 10-11 지난주의 본문은 다음과 같다.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베드로전서 5장 7-9 하나님이 세상의 주인이라면, 왜 그를 믿는 성도들에게 고난이 찾.. 2025. 6. 17.
교회의 구성원에게 - 4 오늘은 이 본문의 마무리 단계였다.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 2025.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