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애드핏을 연동하려고 심사를 넣었는데, 당연하게도 똑 떨어졌다.
애드핏 사이트에 들어가면 왜 떨어졌는지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애드센스보다 훨씬 친절)
음... 4월달에 보류된걸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니...
좌측의 광고 관리 페이지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매체 상태의 심사 보류를 클릭했을 때,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 경우의 해결법이다.
아니 승인을 해줘야 광고를 설치할거 아닙니까?
아쉽게도 애드핏과 연결되어 있는 가이드에는 자세한 공식 설명이 없다.
어쩔 수 없이 나같은 낙방 선배들과 함께 해결해야 한다.
위의 광고 관리 페이지에서 매체명을 클릭하면 새로운 페이지로 이동한다.
일단 위의 내용을 이해하고 가자.
1. tistory-mo_content_upper : 모바일 화면에서 컨텐츠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 친절하게 배너 이미지의 크기까지 언급해준다.
2. tistory-sidebar : 사이드 바에 광고를 넣을 수 있는 스킨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해당 광고 단위를 사용할 수 있다.
3. tistory-pc_content_upper : PC 화면의 컨텐츠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 가장 길다.
이 광고들을 사이트에 보여주는 것은 이미 승인된 상태, 블로그 관리자가 직접 어디에 넣을 건지 확인해서 광고를 올리라는 의미다.
광고를 올리려면 위의 이미지에서 tistory-sidebar를 클릭한다.
그러면 나오는 화면의 가장 하단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웹개발하는 사람들은 바로 알겠지만, 익숙한 태그가 나온다. 이 내용을 블로그의 레이아웃에 넣어줘야 한다.
- 스크립트는 한 번만 넣어줘도 된다.
- 위의 data-ad-unit에 나온 값은 내 블로그의 광고 아이디다. 만약 저거로 본인 블로그에 광고를 넣어주면 수익은 나한테 들어온다.
일단,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서 좌측의 플러그인에 들어간다.
플러그인 중 배너출력 플러그인을 활성화한다.
활성화 이후 좌측 메뉴에 꾸미기 - 사이드바 메뉴를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플러그인들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의 이미지는 내가 추가한 sidebar가 포함되어 있다.
HTML 배너출력 옆의 +를 누르면 사이드바 선택하는 메뉴가 나오고, 나처럼 하려면 사이드바1을 선택한다.
사이드바1의 최상단에 HTML 배너출력 메뉴가 생기는 것을 확인한다.
이후, 편집 버튼을 눌러 이름을 수정하고, 위의 스크립트를 복사해서 내용에 붙여넣기한다.
그러고 아래에 있는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한다.
이러면 바로 sidebar 광고가 위의 이미지처럼 사이트에 삽입된다.
-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제 나머지 2개는 직접 적절한 위치에 넣으면 된다.
이후 다시 심사 요청을 하면 끝!
제발 이번엔 붙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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