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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 나를 이끌어 줄 멘토를 찾아라 2편에서 작가는 인생의 멘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사람은 삶의 단계를 따라가며 반드시 '누군가로부터 배우는 시간'을 거치게 된다.유년 시절, 우리는 친구들과의 놀이과 갈등, 협력을 통해 관계를 배우고 성장했다.그리고 성인이 됫면서부터는 닮고 싶은 사람, 따르고 싶은 어른을 찾고, 그들을 통해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다듬어가는 것이 중요해진다. 1. 대학교 시절, 누구를 만났는가?2편의 첫 장은 이런 질문으로 시작한다.“당신은 대학 시절, 누구를 만났는가?”솔직히 말하면, 나는 대학교 시절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지 못했다.전공에 대한 의심, 나 자신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 사람들과 거리를 두었고, 모임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을 택하곤 했다. 친구는 많았지만,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관계들이 서서히 .. 2025. 3. 27.
1편. 내 인생의 20년 후를 내다보다. 책의 첫 파트의 제목은 "내 인생의 20년 후를 내다보다." 이다.유년 시절에 내가 어울렸던 친구들과의 관계가 지금의 나를 형성해온 흐름의 시작이었다. 1. 어떤 친구와 자랐는가?책에서는 가족과의 관계 이후, 어린 시절 만나는 친구들이 앞으로의 학교, 사회에서 만날 친구와의 관계 형성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이성적인 사고 이전, 행동과 몸짓을 통해 친구를 만나고 사귀며 '상대'를 인식하게 된다.이 시절에는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하고, 공평한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주는 것이 중요하다.그래야 편견없이 앞으로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기 때문이다. 2. 유년 시절이 20년 후의 나를 결정한다.책에는 워렌 버핏과 그 친구 러셀의 이야기로 이 내용을 시작한다. 그들은 어린 시절.. 2025. 3. 26.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내 삶에 힘이 되는 사람을 찾는 지혜) - 리웨이원 프롤로그 – 나는 누구를 만나며,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이 책을 처음 만난 것은 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서였다.결혼을 앞두고, 배우자의 집안 어른께서 정중히 권해주신 책이었다. “이 책은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거예요.”처음에는 의례적인 추천이라 여겼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그 말 속에 담긴 깊은 배려와 삶의 지혜가 전해졌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는 단지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조언에 그치지 않는다.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은 내가 어떤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프롤로그는 팀 쿡이 한 말로 시작된다.“스스로 외딴 섬이 되지 않는 것은 대단히 중.. 2025. 3. 25.
5. 좋은 강사의 기준: 국비학원을 수강하며 느낀 점 국비학원에 가게 되면 나와 잘 맞는 강사를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코드는 직접 겪어봐야 아는 거지만, 내가 동기들과 함께 고민했던 국비학원에서의 좋은 강사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실무 경험이 많은 강사강사의 실무 경험이 많으면 강의의 깊이가 달라진다. 그냥 문법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실제 현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실무에서 어떤 방식으로 개발하는지를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프로젝트 경험이 많은 강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훨씬 유리하다.예를 들어, API를 사용하거나 API 서버를 설계할 때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CORS 에러라든지, 각종 보안과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localhost뿐 아니라 실제 별개의 .. 2025. 3. 21.
도메인 주도 개발(Domain Driven Development) 이직 공고를 찾아보다가 "DDD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키텍처 설계 및 구현 가능하신 분"이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그런데 DDD가 뭐지? 궁금해서 가볍게 공부해보았다.  DDD란?DDD(Domain-Driven Design, 도메인 주도 설계)는 말 그대로 도메인(업무 영역)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비즈니스 로직을 객체에 내재화하여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보통 웹 개발을 할 때, 우리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오는 데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서비스가 커지고 비즈니스 로직이 복잡해질수록, 데이터 중심 설계는 유지보수가 어려워진다. 여기서 등장하는 개념이 DDD다. 기존 방식 vs DDD 방식기존의 웹 개발에서는 **심판(서비스 계층)**이 모든 게임 규칙을 관리하고,.. 2025. 3. 18.